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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컬처로 여는 시골살이Ⅱ(4) 2부 : 퍼머컬처 적용하기 ​ 3. 퍼머컬처의 첫번째 큰 원리 : 자연을 닮게하라 (퍼머컬처의 원리 1 : 다양성을 높여라) ​ 퍼머컬처 전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점은 ‘자연을 닮게 하라’는 것이다. 자연생태계는 인간의 관리나 간섭이 없어도 스스로 유지하고 진화한다. 생태학적으로 경작지를 자연생태계와 비교하면 우리가 원하는 작목만 잘 자라게 하려고 특정한 종자를 심고 다른 식물을 제거하여 다양성을 줄이고 비료, 농약과 같은 것을 투입한 후 우리가 원하는 농산물만 바깥으로 가져 나오기 때문에 에너지의 유입과 유출이 많은 인위적인 생태계이다. 그래서 경작지는 자연생태계와 달리 인간의 관리가 없이는 유지되지 않는다. 하지만 경작체계가 자연을 닮도록 하면 농산물을 스스로 생산하기 때문에 에너지의 투입과 여타의.. Read More
퍼머컬처로 여는 시골살이Ⅱ(3) 2부 : 퍼머컬처 적용하기 ​ 2. 퍼머컬처의 원리 (Permaculture Principal) ​ 퍼머컬처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두 단계의 전략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퍼머컬처의 원리는 어떠한 기후나 문화적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변하지 않는 원칙들이다. 이후에는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술을 익혀야 한다. 이러한 실제적인 기술들은 기후나 문화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우선 어느 곳에서나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퍼머컬처의 원리를 배워보자. ​ ​ #귀농#귀농귀촌#퍼머컬처 Read More
퍼머컬처로 여는 시골살이Ⅱ(2) 2부 : 퍼머컬처 적용하기 ​ 퍼머컬처의 원조는 대한민국 ? ​ 퍼머컬처는 빌 몰리슨과 데이비드 홈그랜에 의해 창시되었다. 이들은 1978년 공동저술한 「PERMACULTURE 1」을 출간하면서 이 개념을 세상에 알렸다. 빌 몰리슨은 호주 남부의 섬 태스매니아섬 출신인데 어부, 선원, 트랙터 운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하여 생물학, 환경심리학 등을 공부하고 태스마니아 대학에서 일한다. 그런데 자신의 고향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고도 정착 고향 주민들은 더 가난해지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고향을 살리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전 세계 여행을 다니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통적인 지혜와 사례를 수집한다. 1974년 만나게 된 제자인 데이비드홈그랜(David .. Read More
퍼머컬처로 여는 시골살이Ⅱ(1) 2부 : 퍼머컬처 적용하기 ​ 1. 퍼머컬처란 ? ​ ◼ 퍼머컬처 (Permaculture) 퍼머컬처는 ‘영구적(Permanent)이라는 말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인데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생활을 위한 기반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체계이다. 하지만 단순히 기술이나 방법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토지이용에 대한 윤리가 뒷받침되지 않는 문명은 유지될 수 없다는 철학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퍼머컬처는 새로운 분야의 학문이 아니며, 따라서 새로운 이론이나 가지고 있지 않다. 기존의 학문, 예를 들면 토양학, 재배학, 식물학, 동물학에서부터 시작하여 조경, 건축, 심지어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의 이론과 원리를 적용하여 작게는 지속 가능한 농장, 지속 가능한 마을, 크게는 지속 가능한 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