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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컬처로 여는 시골살이Ⅱ(2) 2부 : 퍼머컬처 적용하기 ​ 퍼머컬처의 원조는 대한민국 ? ​ 퍼머컬처는 빌 몰리슨과 데이비드 홈그랜에 의해 창시되었다. 이들은 1978년 공동저술한 「PERMACULTURE 1」을 출간하면서 이 개념을 세상에 알렸다. 빌 몰리슨은 호주 남부의 섬 태스매니아섬 출신인데 어부, 선원, 트랙터 운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하여 생물학, 환경심리학 등을 공부하고 태스마니아 대학에서 일한다. 그런데 자신의 고향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고도 정착 고향 주민들은 더 가난해지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고향을 살리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전 세계 여행을 다니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통적인 지혜와 사례를 수집한다. 1974년 만나게 된 제자인 데이비드홈그랜(David .. Read More
퍼머컬처로 여는 시골살이Ⅱ(1) 2부 : 퍼머컬처 적용하기 ​ 1. 퍼머컬처란 ? ​ ◼ 퍼머컬처 (Permaculture) 퍼머컬처는 ‘영구적(Permanent)이라는 말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인데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생활을 위한 기반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체계이다. 하지만 단순히 기술이나 방법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토지이용에 대한 윤리가 뒷받침되지 않는 문명은 유지될 수 없다는 철학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퍼머컬처는 새로운 분야의 학문이 아니며, 따라서 새로운 이론이나 가지고 있지 않다. 기존의 학문, 예를 들면 토양학, 재배학, 식물학, 동물학에서부터 시작하여 조경, 건축, 심지어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의 이론과 원리를 적용하여 작게는 지속 가능한 농장, 지속 가능한 마을, 크게는 지속 가능한 지.. Read More
고산퍼머컬처대학 '기후변화'시대,농사 · 지역 · 나 다운 삶을 위한 성인대안학교 고산퍼머컬처대학은 굴레같은 일상과 도시적 삶을 잠시 내려 놓고 농촌을 기반으로 생태적 가치를 중심에 둔 새로운 삶을 고민하는 청년과 성인을 위한 작은 학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성장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삶의 방식을 당연하게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지역문제는 이 방식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고산퍼머컬처대학은 퍼머컬처를 기술교육이 아니라 삶, 일, 지역을 함께 고려하는 설계의 관점으로 다룹니다. 농사, 에너지, 돌봄, 공동체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살펴봅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와 미래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사람, 경쟁사회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길을 찾는 사람,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삶과 일을 .. Read More
지역활동가 교육과 워크숍 협동조합 이장은 지역사회에 일상적인 주민교육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왔으며 이를 중간지원조직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커뮤니티비지니스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여 중간지원조직 모델을 정립하였습니다. 이제는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중간지원조직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지역사회에서 중간지원의 역할을 너머 공공적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활동가의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지역활동가를 응원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