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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꿀벌, 공생으로의 회심이 필요하다. 생태계에서 생물 사이의 관계는 다양하다. 그 첫 번째 관계는 경쟁이다. 먼저 먹이와 서식처를 차지해야 살아남는다. 경쟁의 가장 드라마틱한 사례는 탁란이다. 특정 종류의 새가 다른 개체의 둥지에 알을 낳으면 그 둥지의 어미가 돌보고 알에서 나오면 먹이를 주며 키우기까지 한다. 그런데 먼저 부화한 남의 새끼는 본능적으로 아직 부화하지 않은 대리모의 알을 등으로 밀어 바닥으로 추락시킨다. 친자를 거세해 계모를 독점하려는 극한 경쟁을 보여준다.두 번째 생물 간의 관계는 포식이다. 다른 개체를 먹이로 삼는 것으로 식물을 먹는 초식동물과 다른 동물을 먹는 육식동물이 있다. 포식은 먹이가 되는 개체의 생명을 빼앗기도 한다. 세 번째 생물 간의 관계는 기생이다. 다른 개체를 먹이로 삼지만, 포식과 달리 먹이 개체에 큰.. Read More
전주시형 도시재생사업 성과지표 개발 및 매뉴얼 제작 2023년에 이장에서 진행했던 중요한 프로젝트 널리널리 알리기  세번째 반(?) 지난 번 전주에서 진행했던 "2023 전주시 공유공간 운영주체 경영진단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 수립 워크숍"에 이어서 거점시설에 대한  성과지표 개발 및 매뉴얼을 제작하는 과업입니다. 사실 성과지표 개발 및 매뉴얼 제작 과업을 먼저 완료 한 이후에 운영주체에 대한 경영진단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 수립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이 순서가 맞지만 아쉽게도 뒤바뀐채로 진행이 되었네요... 관련해서 국토연구원에서 배포한 도시재생 종합성과지표 구축 매뉴얼이 있지만 지표의 공간 범위가 거점시설 보다는 도시재생사업 지구 전체를 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주시처럼 각 거점시설 단위 조직에 대한 경영 전반에 대해 진단, 관리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따라.. Read More
전주시 도시재생사업 '2023년 공유공간 네트워크 컨설팅' 2023년에 이장에서 진행했던 중요한 프로젝트 널리널리 알리기  세번째 이번엔 전주로 갑니다. 이장을 불러주신 곳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전주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많은 공유공간이 생겨났습니다. 역시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주민 스스로 자율적,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라는 방침에 대해 막막해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초 센터의 요청도 사업 방침에 따라 각 공유공간들이 정상(?)적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성공 사례지 탐방, 공간브랜딩 교육 등의 수익성 확보 방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요청 내용에 대해 이장에서는  우선, '각 공유공간별 경영진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공간 위탁 안정화 방안'을 찾아내 직접 추진해 나갈 ' 전주시 공유공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Read More
세종시 전의면 거점시설 활성화 위한 자원 및 주민 수요조사 용역 2023년에 이장에서 진행했던중요한 프로젝트 널리널리 알리기 두 번째'전의면 거점시설 활성화 위한 자원 및 주민수요조사 용역!'전의면 용역은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요청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세종시 전의면은2016년~2020년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청소년문화센터와 홍보관 두 개 거점시설을 조성하였고2019년~2022년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야기센터, 게스트하우스, 묘목플랫폼 세 개 거점시설이 조성된 지역으로1개면에 6년 동안 무려 5개 거점시설(건축물에만 약 100억원)이 생겨난 지역이었습니다. 당초 센터의 요청은 전의면을 포함해 인근 조치원, 천안시, 세종행복도시 등과 열결된 주민수요와 자원을 조사하여 거점시설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과 주체 발굴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