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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G BUSINESS

  •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퍼머컬처 교육과 워크숍 퍼머컬처(permaculture)는 호주의 빌 몰리슨이 자신의 고향인 태스매니아 섬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전세계를 찾아다니며 수집한 전통적 지혜와 경험을 모아 만든 생태적 계획과 설계 체계이며 운영지침입니다. 주식회사 이장은 한국에 퍼머컬처를 소개하고 퍼머컬처디자인스쿨을 개설하였으며 한겨레신문사와 퍼머컬처를 기반으로 생태농장학교, 느린삶학교 등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협동조합 고산다움의 교육장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퍼머컬처 교육을 시작합니다. Read More
  •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주민교육과 워크숍 주식회사 이장은 퍼머컬처를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마을만들기, 신활력사업, 로컬푸드 등 지역개발사업의 주민교육, 기본계획, 컨설팅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의 성공요인은 사람, 즉 주민의 역량에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된 주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이 마을과 지역발전을 견인합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주민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워크숍을 지원합니다. 주민교육과 워크숍, 언제든지 상담해주세요. Read More
  •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지역활동가 교육과 워크숍 주식회사 이장은 지역사회에 일상적인 주민교육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왔으며 이를 중간지원조직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완주커뮤니티비지니스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여 중간지원조직 모델을 정립하였습니다. 이제는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중간지원조직이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지역사회에서 중간지원의 역할을 너머 공공적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활동가의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지역활동가를 응원합니다. Read More
  •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지역자산화 사업 주식회사 이장의 농촌에서의 경험은 지역사회에 협동조합 운동을 비롯한 사회적경제의 필요성을 알게 했습니다. 하지만 마을만들기, 지역개발사업,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아나키적인 다양한 지역주민의 자발적 활동이 부동산 문제로 벽에 부딪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동조합 이장은 토지와 부동산을 지역공동체의 자산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자산화 운동으로 이어져 우리나라에서도 로컬리즘 액트(Localism Act)와 같은 기본법이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 Read More

협동조합 이장 인스타그램 @coop_e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