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시대,
농사 · 지역 · 나 다운 삶을 위한 성인대안학교
고산퍼머컬처대학은 굴레같은 일상과 도시적 삶을 잠시 내려 놓고 농촌을 기반으로 생태적 가치를 중심에 둔 새로운 삶을 고민하는 청년과 성인을 위한 작은 학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성장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삶의 방식을 당연하게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지역문제는 이 방식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고산퍼머컬처대학은 퍼머컬처를 기술교육이 아니라 삶, 일, 지역을 함께 고려하는 설계의 관점으로 다룹니다. 농사, 에너지, 돌봄, 공동체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살펴봅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와 미래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사람, 경쟁사회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길을 찾는 사람,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삶과 일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 예비대학(Pre-College) - 대학을 진학하기 전, 진로와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 갭이어(Gap Year) - 학업과 생업을 잠시 멈추고 다양한 교육 · 실습 · 활동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방향을 탐색하고 성장과 성숙을 위한 시간을 갖습니다.
- 성인농촌유학 - 도시적 삶을 벗어나 농사, 자연,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실험하고 배웁니다.
- 농촌유학 학부모학교 - 지역의 초등학교에 연계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주하는 부모들이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변화
농사를 삶의 감각으로 다시 이해하는 것,
지역 안에서 각자의 삶이 존중받을 수 있다는 신뢰,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들과 느슨하지만 지속되는 연결.
고산퍼머컬처대학은 기후위기, 먹거리 불안, 지역 소멸 등 삶의 많은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고산퍼머컬처대학은 정답이나 특정한 삶의 모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농사를 삶의 기반으로 다시 바라보고 지역이라는 공간 안에서 각자의 일이 지속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탐구합니다.
고산퍼머컬처대학
홈페이지 www.permaculture-college.kr
인스타그램 @permaculture_college_in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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