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생태적 삶을 지향하는 회사, 일과 삶이 하나가 되는 회사로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한 주식회사 이장의 가치를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에서 협동조합 이장으로 이어갑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지속가능한 농장, 마을, 지역사회를 만드는 퍼머컬처(Permaculture)를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역주민의 활동과 이를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들을 응원합니다.
협동조합 이장은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토지와 부동산 문제를 지역자산화로 해결하는 노력을 시작합니다.